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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쌀쌀한 가을철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요리! 집에서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우동!!

취미로 하는 요리

by 위식의 흐름 2019. 10. 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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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지순입니다 :)

오늘은 집에서도 손쉽게 요리할수 있는 우동 레시피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

정말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레시피로

정리해 보았으니 여러분도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하실수 있을꺼에요 :)

 

(튀김) 우동

재료 - 무(오로시), 가지, 밀가루, 계란, 물, 쯔유, 우동면, 쪽파

쯔유란? - 가츠오부시(참다랑어포)를 베이스로 간장, 미림, 물을 섞어 만든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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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레시피 바로 시작해볼게요!!!

 

1. 오이는 써도 되고 쓰지 않아도 상관 없다.(저는 개인적으로 오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어 키친타올에 받혀 물기를 제거해준다. 쪽파는 송송 썰어 물에 담궈

매운 맛을 뺀 후 오이와 같이 물기제거를 해준다.

 

2. 가지는 큼직하게 듬성듬성 썰어 준비한 후, 밀가루+계란노른자+얼음+물+소금을 넣어 만든

반죽물에 반죽물을 묻혀 170℃ 기름에 튀겨준다! 이과정 마저 귀찮으신 분들은 마트에 파는 유부를 넣어

먹어도 상관 없다 :)

 

3. 쯔유는 미리 만들어진 식품이므로 간이 강하다 싶으면, 물을 추가하여 간을 맞춰 준비 해준다.

기본 베이스 비율은(간장1: 다시2: 미림1)이다.

 

4. 면을 끓는 물에 5-7분 정도 삶으면 익으니 헷갈린다면 타이머를 누른 후 면을 삶아주자!

 

5. 무오로시는 변색 되므로 가장 마지막에 작업해준다. 무오로시란?-무를 강판에 간것을 말하며

믹서에 갈면 무 특유의 시원한 맛이 안나니 귀찮아도 강판에 갈아서 준비 해보자!

 

6. 면 - 육수 - 무오로시 - 쪽파 - 튀김 순으로 올려주고 입맛에 맞게 추가하여 먹고 싶은 재료를 넣어

먹으면 된다!!!

 

우동은 솔직히 육수땜에 귀찮아서 그렇지 재료 손질 및 면삶기등은 정말 간단하여

쌀쌀한 가을철 가족끼리 해먹기 좋은 음식인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즉석 우동에 경우 육수 맛이 정말 별로라서.....

차라리 쯔유 한통 사서 간간히 생각 날때마다 우동이든 소바든 따뜻한 국물 요리 해먹기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무오로시를 넣어서 먹으면 특유의 무의 시원한 맛과 어울러져 국물이 한층 더

따뜻해지고요! 그리고 강판에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식감도 살아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이번 가을 가족과 따뜻한 우동 한그릇 어떤 가요?

이상으로 위식의 흐름 지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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