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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추천

용산/삼각지 맛집] 샌프란시스코 감성 가득한 핫플 샘샘샘(SAMSAMSAM)

by 위식의 흐름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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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식의 흐름 지순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용산 삼각지에 위치한

쌤쌤쌤(SAMSAMSAM)

입니다.

저는 이미 쌤쌤쌤의 사장님을 오래전부터 인스타로 염탐하고 있어서

준비과정부터 오픈 날짜까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이제서야 가게 되었어요.

오픈하자마자 바로 핫플이 된걸 보면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고

마케팅 능력이 상당하다고 생각되었어요.

물론 맛이 기본이 되어야겠지만, 맛으로만 승부해서는 승산이 없을뿐더러

쌤쌤쌤(SAMSAMSAM)의 마케팅 능력이야말로 정말 본받고 싶었어요 :)

 

쌤쌤쌤(SAMSAMSAM)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1층

영업시간 - 매일 11시 30분 - 22시 까지

브레이크 타임 : 15시 - 17시 30분

전화번호 - 0507-1309-1103

주차장 - 없음

삼각지 하면 쌤쌤쌤(SAMSAMSAM)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웨이팅 전쟁 쌤쌤쌤(SAMSAMSAM)의 팁

쌤쌤쌤(SAMSAMSAM)을 이용하시려면 우선 테이블링 어플이 필수에요!

테이블링으로 오픈 시간에 맞춰 줄서기를 해주신 후 입장 하시면 되는데

여기서도 중요한점!

*어플로 줄서기 예약 후 가게 앞 테블릿에 코드 번호를 입력 하셔야 줄서기가 완료됩니다.

1. 테이블링 어플로 줄서기 예약

2. 가게에 도착 후 코드번호 입력

3. 순번이 올때까지 기다리기

근처에 카페도 많아서 힘들게 기다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

아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테이블링에 샘샘샘을 입력하니까 뜨지를 않더라구요....

좀 더 목적지에 가까워졌을 때 예약 가능한가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쌤쌤쌤 이라고 적어야 뜨더라구요 ㅋㅋㅋㅋ

저같이 헤매는 일 없기를 바래요 :)

 

쌤쌤쌤(SAMSAMSAM)의 메뉴판

가격대는 어느정도 있는편이지만,

정말 딱 자신있는 메뉴만 내신게 메뉴판에서 느껴졌어요.

종이로 된 메뉴판만 덩그러니 있는것 마저 감성 넘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와인의 종류나 맛에 대해서 무지한 쪽이라 잘은 모르지만,

와인의 종류도 꽤 괜찮았는지 일요일 낮부터 와인을 주문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왠지 모르게 해외여행 온 기분이라 주문 전 부터 굉장히 설렜어요 :)

 

쌤쌤쌤(SAMSAMSAM) 감성 가득 인테리어

쌤쌤쌤(SAMSAMSAM)은 기존 식당들과는 굉장히 달랐어요.

비슷한듯 입장과 동시에 쌤쌤쌤(SAMSAMSAM)만의 감성을 가득

고객들에게 표출하고 있어요.

빈티지하면서 캐주얼한 정말 외국 현지 친구집에 초대 받아서

편안한 식사자리에 온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

특히 흰 배경의 쌤쌤쌤(SAMSAMSAM)을 강렬한 붉은색으로 표현한건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을 정도니 이런 사소한것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였어요.

 

쌤쌤쌤(SAMSAMSAM)의 인기 메뉴

잠봉뵈르 파스타

꾸덕한 크림 소스의 파스타와 짭조름한 잠봉뵈르의 조합은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지만, 우리가 또 흔히 아는 맛이기에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엄청 특별한점은 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쌤쌤쌤(SAMSAMSAM)만의 부드럽게 감싸는 크림과 마지막 혀끝의 느껴지는 향긋한 산미

물리지 않게 맛있게 먹었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자극적이지 않게 감칠맛을 살린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지만

쌤쌤쌤(SAMSAMSAM)은 모든 메뉴를 그 어려운것을 해내더라구요.

(적어도 제가 주문한 메뉴들은 모두 그랬어요.)

 

트러플 크림 소스 뇨끼

스프형태의 그릇에 나오길래 소스의 양이 많을 줄 알았지만

숟가락을 세워 꽂았을 때 끝부분이 닿을 정도의 소스 양이라 적지 않게 당황했어요 ㅋㅋㅋㅋ

우선 소스의 맛부터 보면 트러플 향이 나면서 감자맛이 나는 크림소스였어요.

뇨끼와 같이 한입 먹어보니 이것 또한 우리가 아는 친숙한 맛이지만

정말 자극적이게 맛있는게 아니라 할머니가 해주는 집밥같은 느낌의 뇨끼였어요.

트러플향의 호불호가 있으실텐데 진짜 트러플이 아니라 트러플에서 추출해낸 감미료

또는 트러플 오일 향의 느낌이라서 호불호가 있다면 이 메뉴는 주문자 선택에 맞겨야 할 듯 싶어요.

 

샌프란시스코 클래식 라자냐

얼마전 유튜브를 통해 쌤쌤쌤(SAMSAMSAM)이

소개된 영상을 보았는데, 라자냐는 정말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손수 만드시더라구요.

반죽은 손이 많이가서 시중에 파는 완제품을 사용하시지만

소스만큼은 정말 공을 들인걸 보고 "아... 이러니까 맛이 있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포스팅 하는 순간에도 라자냐는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에요.

그만큼 메뉴 이름에 걸맞는 클래식 라자냐의 정석을 보여주는

쌤쌤쌤(SAMSAMSAM)만의 시그니처 메뉴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이네요 :)

토마토의 감칠맛과 양파의 감칠맛 고기의 풍미

하나로 조화롭게 맛을 조율해주는 치즈

이 모든것들이 잘 어울려져 제일 맛있게 먹었던 메뉴중 하나입니다.

쌤쌤쌤(SAMSAMSAM)에 가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

 

브라우니

오픈 시간에 맞춰 온거라서, 일요일 점심시간이라서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주문도 밀릴법 한데 곧 잘 오더를 쳐내시는 모습을 보고

우리 메인도 곧 나오겠다 싶었지만, 20분이 지나도 소식이 없더라구요

30분이 지나서 직원분이 메뉴를 가져 오셨는데

라자냐가 아니라 스테이크를 가져오셨어요

저희는 시간도 많고 그렇게 허기 지지도 않아서 괜찮다고 했지만

직원분이 굉장히 죄송해 하면서 얼른 라자냐를 내어 주시고

서비스로 죄송하다며 주신 브라우니!

너무 tmi이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을 여러분도 직접 가셔서 느껴 보시라고 적어보았어요 ㅋㅋㅋㅋ

브라우니의 맛은 음.... 살찌는 맛

네 굉장히 맛있지만 양심이 거부하는 맛....ㅋㅋㅋㅋ

 

계산 후에도 직원분이 실수가 있었는데

그럴수 있는 점을 쌤쌤쌤(SAMSAMSAM)의 직원분들은 정말 죄송하다며

음료수 값까지 빼주시는 점을 보고

고객들의 니즈를 정말 잘 파악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물질적인것으로 보상해주는것 때문이 아니라

사소한 잘못에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어느 손님들이 싫어할까요? :)

여러모로 기대이상의 핫플을 다녀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테이블링으로 어렵지 않게 도전 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이번 주말 쌤쌤쌤(SAMSAMSAM) 감성에 빠져보는것이 어떨까요?

이상으로 위식의 흐름 지순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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