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식의 흐름

안녕하세요!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지순입니다. 새해 첫 블로그 포스팅을 저의 19년도의 마지막 달 블로그 통계로 포스팅하게 되어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중간에 있는 애매한 기분? ㅋㅋㅋㅋ 이번달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좀처럼 시간도 잘 나지도 않고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정말 역대급으로 포스팅한 내용이 없어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번달 보다 유입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건 저의 키워드가 먹히고 있다는것이고 그만큼 글의 다양성이 많다는거겠죠? ㅎㅎ 아주 미묘하게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것에서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점점 하다보니 욕심이 나더라구요 조급해 하긴 싫지만 정말 목표를 하루 평균 500명으로 잡고 확 올리고 싶은데 그 방법이 뭐가..

일상 2020. 1. 1. 16:10

안녕하세요!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지순입니다. 10월도 지나가고 이제 쌀쌀을 넘어 점점 추워지고 있는 날씨인데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10월도 지나갔으니 저의 블로그 방문자가 지난달 대비 많이 늘었는지 어디서 어떻게 유입했는지 개인적인 평가를 내보려고 하는데요 ㅋㅋㅋㅋㅋ 할때마다 반성문 쓰는 기분이라 이 포스팅은 썩 내키지는 않네요 ㅋㅋㅋㅋ 지난달 대비 무려 1,427명이나 올랐어요!!! 물론 기뻐해야할 일이죠! 일이긴 한데 제가 최근 현타가 왔어요ㅋㅋㅋㅋ 여느때와 같이 유튜브를 보며 개인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티스토리 운영 한달차인 분이 하루 방문자가 평균 천명을 넘고 많게는 9천명까지 들어 온적이 있다며 그리고 애드센스 수입도 상당히 많이 난다고......네..... 그것을 보고 나는 무..

일상/daily 2019. 11. 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