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7개월차 - 20년도 새해 첫 정산
안녕하세요!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지순입니다. 새해 첫 블로그 포스팅을 저의 19년도의 마지막 달 블로그 통계로 포스팅하게 되어 뭔가 만감이 교차하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 중간에 있는 애매한 기분? ㅋㅋㅋㅋ 이번달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좀처럼 시간도 잘 나지도 않고 너무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정말 역대급으로 포스팅한 내용이 없어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번달 보다 유입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건 저의 키워드가 먹히고 있다는것이고 그만큼 글의 다양성이 많다는거겠죠? ㅎㅎ 아주 미묘하게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것에서 만족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점점 하다보니 욕심이 나더라구요 조급해 하긴 싫지만 정말 목표를 하루 평균 500명으로 잡고 확 올리고 싶은데 그 방법이 뭐가..
일상
2020. 1. 1. 16:10